
기보는 양 기관과 이 같은 ‘주력산업 위기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세 기관은 협력체계룰 바탕으로 소재·부품·장비 업종 중소기업, 수출다변화 기업, 전략품목 수출기업, 대기업 동반 해외진출 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보는 광주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1억원을 재원으로 최대 2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역 보증을 공급한다. 광주은행은 1년간 보증료 0.5%포인트를 지원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