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전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의 개장 40주년 기념행사를 시행했다.
농협은행 측은 이날 행사에서 가락시장 이용고객들에 쌀 소비촉진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농협 즉석밥을 나누어주고, 음료 등의 간식을 제공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대한민국 최고의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개장 40주년을 축하한다”며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가락시장이 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