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환경경영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갖추고 ESG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전사 차원의 교육을 통하여 임직원의 환경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생물다양성 보호의 일환으로 한강 숲 가꾸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경영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고객 보호와 사회 기여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임직원 자투리 급여 & 기부운동 ‘사랑합니다’, 소아암 어린이 항균키트 ‘호호상자’ 전달, 소비자 대상 경제·금융 교육 ‘1사1교’,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소상공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지원 등 여러 가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미래에셋생명은 전문성, 독립성, 다양성, 투명성을 고루 충족하여 윤리ž준법 의식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실천한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