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5년 연속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중에서도 △높은 계약 유지율(13회차 95%, 25회차 90%) △총 1,500건 이상 계약 실적 △불완전판매 및 제재 이력 ‘0건’ 등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의 명예 인증이다.
올해 인증자는 50대가 43.5%로 가장 많았고, 최연소는 32세, 최고령은 78세였다. 20년 이상 경력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제도 도입 이래 15회 연속 선정된 베테랑도 있었다.
손보협회는 제도 15주년을 맞아 인증 엠블럼을 영문·한글·혼합 3종으로 개편했으며, △개인 홍보용 상패·배지 제공 △명함용 QR코드 인증 시스템 △언론 홍보 등 지원도 확대한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