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위원장 SNS 통해 협력 공개…수수료 2%p 절감 기대·금융협력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국 간 QR 결제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신용카드 대비 결제 수수료를 약 2%포인트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인도 금융 협력 확대 흐름 속에서 추진되고 있다. 양국은 결제 분야뿐 아니라 자본시장에서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투자자의 인도 주식 투자 확대와 관련한 협력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인도 국제금융서비스센터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된다. 인도 기프트시티를 거점으로 금융 인프라 연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인도와의 협력 과제를 정책으로 구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