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 가입자 46% 선택…산후조리·육아 초기 비용 덜어주는 ‘체감형 보장’ 확산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손보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1000건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보장 개시 약 6개월 만이다.
출산지원금 보장은 출산 시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이후 1년의 보장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보험금 청구가 시작됐다.
해당 특약은 출시 당시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영역 최초로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첫째부터 셋째 출산까지 단계별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특히 질병이나 사고가 아닌 ‘출산 자체’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산후조리와 육아 준비 등 초기 비용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보장 개시 이후 보험금 지급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누적 지급 건수는 800건을 넘어서며 고객 체감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손보는 출산 전후 전반을 아우르는 보장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임신 시 1회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과 체외수정 관련 ‘착상확률개선검사’,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출산 관련 전 과정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2030 여성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 설계로 출산 관련 보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보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