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대학생 132명에 최신형 노트북 전달
18년째 이어온 장애대학생 지원사업
학습 접근성 높여 안정적 대학생활 지원
18년째 이어온 장애대학생 지원사업
학습 접근성 높여 안정적 대학생활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장애 청년 대학생들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제적 부담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겪는 장애 청년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과 진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에서는 신입 장애대학생 132명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 인원은 총 2289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장애 유형과 학습 환경을 고려한 디지털 학습 보조기기도 제공해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청년 장애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