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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예금보험공사와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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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예금보험공사와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산도 해변서 침적 쓰레기 250포대 수거
수협은행·예보 임직원 100여명 플로깅 참여
어업활동지원금 전달…지역 상생 활동 확대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충남 보령 원산도에서 진행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에서 지난 11일 발언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충남 보령 원산도에서 진행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에서 지난 11일 발언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해양 환경 보호와 ESG 실천 확대를 위해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성식)와 공동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양 기관은 해안가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해양 쓰레기 수거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예금보험공사와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 등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약 5km 구간을 걸으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괭생이모자반 등 해안가와 섬 지역에 쌓인 침적 쓰레기 약 250포대를 수거했다.
양 기관은 플로깅 행사에 앞서 점치어촌계에 어업활동지원금과 마을 발전기금도 각각 전달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 바다 환경을 깨끗이 하고 나아가 수산자원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협은행과 예보가 함께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환경보호와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