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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연세대·NH투자증권, 농업 가치 확산·ESG 연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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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연세대·NH투자증권, 농업 가치 확산·ESG 연구 '맞손'

농업 가치 확산·ESG·기업윤리 연구 활성화 위한 생생 협력체계 구축
18일 연세대학교 경영관 용재홀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왼쪽), 연세대학교 허대식 경영대학장(가운데)과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오른쪽)이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18일 연세대학교 경영관 용재홀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왼쪽), 연세대학교 허대식 경영대학장(가운데)과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오른쪽)이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연세대 경영대학·NH투자증권과 손잡고 농업의 가치 확산, 청년 인재 양성, ESG·기업윤리 분야 교육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연세대학교 경영관 용재홀에서 연세대 경영대학, NH투자증권과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농협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바탕으로 대학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우리 농업의 가치와 협동조합 정신을 확산하고, 청년 인재 양성과 ESG·기업윤리 분야 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을 위한 경영대학 교육과정 협력 △ESG·기업윤리 연구센터를 통한 관련 연구활동 지원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점심나눔 프로젝트 사업 협력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협동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면서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청년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과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허대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장, 윤대희 경영연구소장, 민순홍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직후에는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도 이어졌으며, NH농협은행은 연세대 경영대학의 ESG·기업윤리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