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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서울도서관, 독서 체험형 전시로 문화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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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서울도서관, 독서 체험형 전시로 문화 협력 강화

'문즉시재' 주제로 지식자산 개념 확장 전시
'위대한 질문 10선' 중심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키오스크·대여금고 활용한 독서 체험 공간 구성
'문즉시재' 주제로 지식자산 개념 확장 전시
'위대한 질문 10선' 중심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키오스크·대여금고 활용한 독서 체험 공간 구성
'문즉시재' 주제로 지식자산 개념 확장 전시
'위대한 질문 10선' 중심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키오스크·대여금고 활용한 독서 체험 공간 구성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신한은행은 서울도서관과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신한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신한은행은 서울도서관과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서울도서관과 함께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문화·독서 연계 협력 활동을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서울도서관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해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지난해 국내외 17개국 535개 사가 참여한 국내 대표 도서전으로 독서와 출판을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다. 신한은행과 서울도서관은 올해 행사에서 '문즉시재(問卽是財) – 묻는 것이 곧 자산이다'를 주제로 독서와 금융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책을 읽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사고와 통찰이 개인의 지식자산으로 축적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다. 신한은행은 이러한 지식자산 개념을 금융자산과 연결해 자산의 범위를 지식과 경험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취지를 담아 전시를 기획했다.
공동 부스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10선을 핵심 콘텐츠로 구성해 관람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인문·사회·과학·기술 분야의 질문을 살펴보며 시대 변화 속 삶의 고민을 성찰하고 키오스크 체험을 통해 질문에 답한 뒤 대여금고 형태의 체험 공간에서 개인 성향에 맞춘 필사노트와 추천 도서를 제공받게 된다.

이와 함께 부스 내 자유 동선 구역에서는 '신한 슈퍼SOL 앱 연계 이벤트', '힙독이의 책 읽는 서재', '서울야외도서관 존', 기념품 판매 공간 등이 운영되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AI 시대에 독서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고 독서와 금융이라는 삶의 필수 자산을 함께 축적할 수 있도록 서울도서관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신한은행은 2022년 서울야외도서관 출범 당시 '참신한 라이브러리'로 참여한 이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독서문화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