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에 금고 선정 기준 개선 건의…공정 경쟁 확보 요구
이미지 확대보기7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 전북은행, BNK부산은행, iM뱅크, BNK경남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은 지자체 금고 지정 평가 기준 개선안을 행안부에 전달했다.
지방은행들은 지자체별로 지역단위농협 실적 반영 여부가 다르게 적용되면서 금고 선정 기준의 일관성과 공정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농협 점포 수와 지역 기여도 등이 농협은행 평가에 포함될 경우 전국 단위 점포망을 가진 농협은행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지방은행들은 국내외 신용등급 평가 방식 개선과 금고 지정 평가 기준의 객관성 확보 등도 건의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과 지역농협은 법인체가 다른데 지역농협 점포 수 등을 평가항목에 반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 점포 수는 광주은행 126곳(지난 3월 기준), 농협은행 93곳(1월 기준), 지역농협 580곳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