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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다다캠프’ 누적 참가자 1000명 돌파…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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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다다캠프’ 누적 참가자 1000명 돌파…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금융 경제 및 진로 교육·문화체험 지원
 다다비전스쿨 사진 사진=JB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다다비전스쿨 사진 사진=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다다캠프’의 누적 참가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26일 JB금융그룹은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다다캠프’가 2023년 첫 개최 후 올 8월 기준으로 누적 참가 인원 102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다캠프’는 ‘다채롭고 다양한’ 이라는 의미처럼,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형성과 적성·진로탐색을 돕는 그룹 차원의 성장 동반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장기·반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방학 중 캠프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정서·심리 케어와 학습 관리를 이어가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공동 주관하는 ‘다다캠프(초등·중등)’, JB우리캐피탈이 주관하는 ‘우다다(우리 함께 다문화)캠프(초등)’, JB금융지주가 추진하는 ‘다다 비전스쿨(예비 고등)’ 등 연령별·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가장 최근인 지난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다다캠프(초등·중등)’와 ‘다다 비전스쿨(고등)’에는 총 195명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참석했다. 이번 일정에서는 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금융 골든벨을 비롯해 천문학교실, 생태교실, 진로 매직 콘서트, 진로 로드맵 과정 수립 등 문화·금융·과학·진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다캠프에 참여한 아동·청소년은 사업 첫해인 2023년 100명에서 △2024년 354명 △2025년 365명 △2026년 8월 기준 207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도우며 지역사회와 그룹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JB금융그룹의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 지난 5월에는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 최진석 전무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우수한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다캠프를 확대해 온 노력을 이어가겠다”면서 “저소득 아동부터 복지 사각지대 미등록 아동까지 포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