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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건설, 건축·주택 부진에 주가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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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건설, 건축·주택 부진에 주가 내림세

11일 GS건설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GS건설은 건축·주택 부문의 부진에 주가가 내림세입니다. 11일 종가는 150원 내린 4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GS건설의 52주 최고가는 4만9550원, 최저가는 3만6400원입니다.
GS건설은 동절기 현장 운영 차질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 등으로 매출액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GS건설은 플랜트와 전력 부문도 외형과 이익률 면에서 부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GS건설의 분기별 실적은 아직 예년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GS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조873억원, 영업이익이 1151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GS건설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회장으로 지분 8.28%를 갖고 있습니다. 허창수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3.71%입니다. GS건설은 외국인의 비중이 27.6%, 소액주주 비중이 67%에 달합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80만2000주, 외국인이 84만4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147만9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엿새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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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