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주요대학들에 따르면 고려대와 연세대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한데 이어 성균관대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대는 등록금을 0.2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성균관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학부 등록금은 동결하지만 대학원 등록금은 인상하기로 했다. 인문·사회계열 3%, 기타 계열 3.5% 인상하고, 입학금 역시 3% 올리기로 했다. 등심위에서 학생 측은 등록금이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인하를 요구했지만, 학교는 재정 상태 등을 들며 난색을 보이며 동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대 등심위도 지난 3일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지만, 대학원에 한해서 2.5%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학교·학생 양측은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교무(입학)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상설 협의기구를 3월까지 설치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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