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는 한일간 경색된 정치관계와는 별도로 경제 협력을 모색하자는 서로의 기조를 확인하는 한편 국제금융 분야 차원의 협력 방안 모색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후 발표된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양국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한중일 FTA 진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양국 부총리는 최근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였으나, 회복정도가 지정학적 위험과 시장변동성 확대 등 하방 리스크가 상존함에 따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어 양국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아소 부총리는 “일본 경기가 최근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는 경제활력 회복과 더불어 2020년까지 기초재정수지를 흑자로 전환하는 등 재정 건전화 목표 달성을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부총리는 "한국 경제가 점진적인 회복세에 있다"며 소비자의 투자증진을 위해 확장적 거시경제정책과 더불어 노동, 교육, 금융 및 공공 등 4개 분야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나 한일간 역사왜곡 문제를 놓고 관계가 냉각되면서 2012년 11월 이후 중단되어 왔다.
조계원 기자 ozd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