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쿠팡이 고객상담 직원 ‘쿠니’를 선발하기 위한 채용 접수에 돌입했다.
‘쿠니’는 ‘쿠팡 지킴이’라는 뜻을 가지고 지니고 있으며 쿠팡은 쿠니를 매월 선발할 예정이다.
이달의 쿠니는 8일부터 17일 자정까지 접수가 이뤄지며 서류, 인적성, 면접 등을 통해 선발된다.
선발 인원은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되며 수습기간에도 급여는 100%가 지급된다.
쿠니 지원은 전문학사 이상 취득(예정)이며 오는 8월 졸업이 가능한 경우에 할 수 있다.
안재민 기자 jae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