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와대는 14일 이같은 방미 일정을 공개했으며 양국간 협의에 따라 미국도 이날 새벽(미국 시간 13일 오후) 동시에 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했다.
당초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계획은 지난 6월 16일로 잡혀 있었다. 하지만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우려로 인해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였다.
관계 악영향 우려가 있었으나 양국 정상은 이른 시일 내 방미 추진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는 한미동맹 발전, 북핵 문제 등 대북공조, 동북아 평화·안정·번영을 위한 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실질협력 증진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강력하고 역동적이며, 진화하는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양국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안재민 기자 jae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