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해제 대상 24개 그룹은 하림, 케이씨씨, 케이티앤지, 한국타이어, 코오롱, 교보생명보험, 동부, 한라, 동국제강, 한진중공업, 세아, 중흥건설, 이랜드, 한국지엠, 태광, 태영, 아모레퍼시픽, 현대산업개발, 셀트리온, 하이트진로, 삼천리, 한솔, 금호석유화학, 카카오 등이다.
이들은 정부의 규제완화 조치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규제완화의 혜택을 보는 기업집단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일각에서 제기하는 상출제 지정해제 대상 그룹의 준대규모점포(SSM, 기업형 슈퍼마켓) 진출 우려와 관련, 기업집단은 준대규모점포(SSM) 진출을 자제하고 진출 시에도 현행 수준의 규제를 자율 준수키로 결의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