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자리에서 주 전 대표는 ‘삼성 그룹 합병을 돕는 것이 올바른 정책 판단이었다’는 취지의 박근혜 전 대통령 발언에 대해 “정신 나간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그는 이 같은 발언의 이유에 대해 "법의 범위를 벗어나는 개입을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문제가 많은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 전 대표의 주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신년 간담회 때 한 발언을 염두에 두고 한 지적이다.
한편 주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6일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주 전 대표는 "우리나라 재벌이 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조직폭력배 운영 방식과 같아서 누구라도 한마디 거역하면 확실하게 응징해야 다른 사람들이 말을 따라간다는 논리가 있다"며 청문회에 출석한 재벌 총수들을 저격했다.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해서는 그는 "재벌에 계신 분들은 사실 옛날에는 집행유예, 병원 가고 말다가 요즘에는 한두 명씩 감옥에 가기 시작했는데 이번도 결국에는 누군가는 감옥에 가지 않고는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될 거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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