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홍 대표가 갈등의 중심인물이 되면서 치열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63)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복당파인 김성태의원을 공개 지지했다.
이에 반홍진영에선 그동안 쌓여왔던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이주영 의원은 “홍준표 대표의 당 운영방식이 너무 독선적이다”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독불장군식 운영으로는 미래가 없다”고 맹비난 했다.
나경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홍대표는 선거 초반부터 줄세우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홍대표의 페이스북 정치 막말 등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러한 당내 갈등 표출은 홍 대표가 당 장악 과정에서 그간의 행적들에 대한 소외 세력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 같다.
홍 대표는 측근들을 요직 곳곳에 배치했으며 내년 지방선거 전 일부 지자체장들의 물갈이를 공언했다.
오래전부터 당내에선 “막말의 대명사로 불려진 홍대표 체체로 지방선거를 치를수 있느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