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 원내대표로서 하루빨리 원 구성 협상을 매듭짓고, ‘일하는 국회’를 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6월 국회는 ‘방탄국회’로 시작해 직무유기·무능국회로 끝났다”며 “여러 가지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남겼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회가 ‘개점휴업’한 탓에 6월에 발의된 174건의 법률안 중 단 한 건도 처리하지 못했다”며“국회 캐비넷에 쌓여있는 계류법률안만 9,829건”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다음 주 초 재개하는 국회 원 구성 실무협상을 최대한 빨리 매듭 짓는게 급선무”라며 “7월 첫째 주라도 국회 문을 열고 민생 챙기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재영 기자 jay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