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29일부터 시작…역대급 불수능해 하향지원 할 듯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종로학원 주최 입시설명회에서 학생, 학부모들이 정시모집 배치참고표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29일부터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사진=뉴시스[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29일부터 시작된다.
4년제 대학 정시모집은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문대 정시모집은 29일부터 1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4년제 대학은 192곳에서 8만300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험생들은 가, 나, 다군에서 각각 1곳씩 모두 3곳에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 합격자는 지원할 수 없다.
올해 수능은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돼 수험생들의 전반적인 하향지원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별로 상이한 과목별 전형 비율 등을 감안해 신중한 지원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