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시장‧시의원 등 현장 방문 점검…주민들 의견 수렴도
이미지 확대보기10일 순천시에 따르면 삼산맨션 방문은 지난해 7월에 실시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결과 지하층 철근 노출과 부식, 콘크리트 탈락 등 응급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는 결과에 따라 안전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정방침의 일환으로 안전에 대한 관리가 다소 미흡한 소규모 아파트까지도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삼산맨션을 시작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정주 여건과 따뜻한 아파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순천시는 2019년에도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 시민들의 안전을 보다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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