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2개조로 특별단속반을 편성, 단속을 하고. 시민이 많이 모이는 연남동 구간은 야간에도 단속할 방침이다.
일반 담배 외에 가열담배(아이코스·릴·글루)와 전자 담배도 단속 대상이다.
시는 최근 출시된 신종 액상형 전자 담배 '줄'도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또 매월 둘째 수요일 마포구, 마포 어머니폴리스 등과 함께 경의선숲길공원에서 민·관 합동 '절주·금연·시민안전 캠페인'도 벌이기로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