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류에 고농도의 식염을 가하여, 물고기의 내장에 함유된 효소에 의해 1년 이상 걸쳐 어육을 분해, 숙성시켜 거른 액체 조미료가 어간장이고, 남은 고체가 어된장)으로 이것이 젓갈의 원형이다.
어간장으로서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의 뇨크맘(nuoc-mam), 타이의 남푸라, 필리핀의 파티스, 버마의 나피 인도네시아의 케캅이칸 등이 있다. 어된장은 타이의 카피(kapi), 라오스의 파덱, 말레이시아의 벨감, 필립핀의 바곤, 인도네시아의 도라시 등이 있다.
제조법으로는 신선한 어패류 원료(작은 물고기 새우 보리새유 굴 조개 등)에 중량비 20~30%의 식염 첨가하면서 용기에 넣어 1~2년간 발효 숙 발효 숙성시킨 다음 여과하여 제품으로 한다. 보통의 어간장은 호박색으로 농후한 지미를 갖는 조미료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