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출근 시간대인 오전 7∼9시에도 1∼8호선 열차는 정상 운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우리가 관할하는 열차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운행되고 있다"며 "출입문 조작 시간이 5∼10초 정도 늘어날 수는 있지만 배차 간격대로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도 "준법투쟁 자체가 정시운행과 각종 안전규정을 지키는 것인 만큼 아직 별다른 운행 차질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기술직은 정기검사 외 특별·일제 점검을 중단하고, 출장 정비를 중지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임금피크제 폐기 ▲안전인력 확충 ▲4조2교대제 확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15일 자정까지 안전운행 확보 투쟁(준법투쟁)을 하고, 16∼18일에는 1차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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