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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자 800명 돌파…서울 신규 대부분 '해외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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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자 800명 돌파…서울 신규 대부분 '해외유입'

코로나 19 선별진료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 19 선별진료실. 사진=뉴시스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28명 증가, 800명을 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 증가한 360명을 나타냈다.

경기도는 14명 늘어 401명이 됐고, 인천은 1명이 추가돼 43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수도권 확진자는 804명으로 불어났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주로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체류지는 미국이 다수였고, 태국도 포함됐다

경기도에서는 집단 발생 여파로 인한 2차, 3차 전파와 해외유입 등 발생 경로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0시 현재 해외유입 사례는 모두 284명으로 명으로 전날의 227명보다 57명 늘어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