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올해 최고인 57%를 나타냈다.
10일 한국갤럽은 4월 2주차(7일~8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응답자의 57%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보다 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긍·부정률 격차는 전주 20%포인트에서 22%포인트로 벌어졌다.
어느 쪽도 아님(5%), 모름·응답 거절(3%) 순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의 상승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와 관련이 있다.
코로나19 대처와 관련, 긍정평가가 1순위에 올라와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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