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극단적 선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에 애도의 뜻을 밝혔다.
김은혜 대변인은 "매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구두논평했다.
지난 5일 박 시장과 CBS 라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최형두 원내대변인도 "충격적인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실종신고 접수 소식이 전해지고 약 4시간 뒤인 오후 9시께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여러모로 엄중한 시국이다. 언행에 유념해주시길 각별히 부탁드린다"며 '말조심'을 당부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특징주] LS마린솔루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24% '급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121615560987944093b5d4e2111737104.jpg)
![[특징주] 대한전선, 베트남 글로벌 생산기지 도약 선언에 7%대 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121621070709744093b5d4e211173710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