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 경제부 기자 시절 1980년대 말 어느 해 여름 제주도 전경련 세미나에서 한 시간가량 반도체의 미래에 대해 출입기자들과 강의 겸 긴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며 "당시 대학생이던 이재용 부회장이 뒷자리에 함께 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돌이켰다.
박 장관은 "게토레이 한 잔을 물 컵에 따라놓으시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반도체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며 '난 지금 반도체에 미쳐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