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내역에 따르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모두 35억5646만 원의 재산을 신고, 1년 전의 31억5272만 원보다 4억 원 정도 늘었다.
부부가 공동 소유한 서울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 아파트 101.94㎡, 10억3200만 원의 평가액이 작년보다 8000만 원 증가했다.
이 총재는 16억1481만 원의 본인·배우자·장녀 예금도 신고했다.
지난해 8월 취임한 이승헌 한은 부총재는 12억7791만 원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소유의 서울 연희동 다가구 주택 155㎡, 6억7499만 원과 본인 명의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아파트 전세 4억9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임지원 금융통화위원은 84억3858만 원을 신고, 작년보다 5억1501만 원 늘었다.
부부의 예금이 66억2062만 원에서 70억9803만 원으로 크게 늘었다.
서울 도원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114.99㎡, 8억3300만 원 등 부동산 재산은 12억915만 원이었다.
한은 최초의 여성 임원(부총재보)에서 금융통화위원이 된 서영경 위원도 51억3834만 원에 달했다.
서울 도곡동 우성아파트 157.74㎡, 18억2200만 원 등 19억4440만 원 상당 건물과 예금 22억759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