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건설업계NEWS▶귀뚜라미 보일러 5년연속 1위, SK건설 서산에 친환경산업단지, KCC '숲으로 에코플러스'

글로벌이코노믹

건설업계NEWS▶귀뚜라미 보일러 5년연속 1위, SK건설 서산에 친환경산업단지, KCC '숲으로 에코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SK건설, 폐기물 자체처리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28일 충남 서산시청에서 열린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공동사업 협약식에서 SK건설 박경일(오른쪽) 사업운영총괄이 맹정호 서산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건설이미지 확대보기
28일 충남 서산시청에서 열린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공동사업 협약식에서 SK건설 박경일(오른쪽) 사업운영총괄이 맹정호 서산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건설

SK건설이 충남 서산에 친환경 산업단지를 만든다.

28일 충남 서산시와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한 SK건설이 선보일 친환경 산업단지는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이다.

SK건설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자체 처리하는 ‘친환경 단지’를 조성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산업단지 완공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온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 석유화학단지 인근에 226만 1200㎡(약 68만 4000평) 규모로 지어진다.

국내 물동량 6위의 대산항과 인접해 있으며, 국도 29호·38호선을 이용해 기존 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과 연계도 용이하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도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은 “SK건설이 ESG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만큼 더 친환경적이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5년연속 1위 “역대 최고점수”

사진=귀뚜라미보일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귀뚜라미보일러

귀뚜라미보일러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키(Brand Keys) 공동선정의 ‘2021년 브랜드 고객충성도’(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에서 5년연속 가정용 보일러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브랜드키는 미국의 10대 조사·컨설팅기관이다.

지난 3월 8~21일 2주간 전국 15세 이상 소비자 20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과 모바일(50%)와 대면 유선조사(50%) BCLI 선정 결과에서 귀뚜라미보일러는 종합지수 27.49점(35점 만점)을 받았다.

귀뚜라미 측은 “올해 종합지수는 가정용 보일러 부문 역대 최고점”이라며 “브랜드 신뢰를 포함해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모든 조사항목의 점수에서 전년보다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친환경보일러의 대중화와 고급화에 앞장서온 귀뚜라미는 지난 2018년 38% 수준이었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판매 비중을 지난해 80% 수준으로 2배 이상 성장시켰다.

KCC 보급형 친환경페인트 숲으로 에코플러스’ “가벼워 작업하기 좋아요

사진=KCC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CC

KCC가 손을 들고 사용하기 좋게 용량을 줄인 보급형 인테리어용 친환경 수성 페인트 숲으로 에코플러스를 새로 선보였다.

콘크리트·몰탈·석고보드 등으로 마감한 건물의 내부에 적용되는 숲으로 에코플러스는 환경부 공인 환경표지인증서를 취득한 친환경 페인트이다.

또한, 성능에서도 기존에 도색돼 있는 색깔에 영향을 받지 않고 깔끔하게 새로운 색깔을 입혀 은폐성이나, 도색 부위나 벽면에 있는 갈라짐(크랙)에 영향을 적게 받는 크랙 저항성이 모두 좋다.

이전의 보급형 페인트(18L) 용량을 15L로 줄여 사용자들이 직접 페인트 통을 옮기거나 도색작업을 할 때 불편함을 덜어준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