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3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과 이준익 감독은 각각 TV 부문과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MC를 맡았다.
유재석은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자 예능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TV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우재석은 MBC TV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TV '런닝맨' 등에서 활약했다.
JTBC 드라마 '괴물'은 3관왕에 올랐다.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비롯해 주연 신하균이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대본을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TV 부문 극본상을 수상했다.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펜트하우스'의 김소연, TV 부문 남녀 예능상은 이승기와 장도연에게 각각 돌아갔다.
영화 부문의 작품상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받았고, 감독상은 '소리도 없이'의 홍의정이 차지했다. 남녀 최우수연기상은 '소리도 없이'의 유아인, '콜'의 전종서가 각각 수상했다.
연극 부문은 고(故) 이은용 작가·구자혜 연출의 '우린 농담이(아니)야'가 대상격인 백상연극상과 남자연기상(최순진)을 수상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