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숙 가야금 명인, 독한 연습 벌레 "손가락에서 뼈가 보이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문재숙 명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배우 이하늬의 어머니로도 유명한 문재숙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자 현재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그리고 신한대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문재숙은 딸 이하늬에게 보석 반지를 선물하며 "외할머니에게 받은 반지"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굵은 알이 박힌 보석 반지를 보며 "나 이런 게 로망이는데"라며 기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문재숙은 피나는 노력 끝에 가야금 명인이 됐다며 "연습할 때 손가락에서 뼈가 보이기도 했다"고 독한 연습 벌레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비연예인인 재벌 사업가 남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연기자다. 2007년 미스 유니버스 4위에 올랐다. 드라마 '파스타'(2010),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2017),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2014)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2019년 SBS TV 드라마 '열혈사제'(2019)는 시청률 22%를 넘으며 흥행했고,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2019)은 누적관객수를 1000만명을 돌파해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또 최근 종영한 '원 더 우먼'은 1회 시청률 8.2%로 출발했으나 마지막회에서 최고 시청률 17.8%로 최근 보기 드문 두 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한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