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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母 문재숙, 딸에게 외할머니 반지 선물 로망 실현…결혼 임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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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母 문재숙, 딸에게 외할머니 반지 선물 로망 실현…결혼 임박설

문재숙 가야금 명인, 독한 연습 벌레 "손가락에서 뼈가 보이기도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하늬 모친인 문재숙 가야금 명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진=TV 조선 방송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하늬 모친인 문재숙 가야금 명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진=TV 조선 방송 캡처
문재숙(68) 명인이 딸이자 배우 이하늬(38)에게 모친의 반지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문재숙 명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배우 이하늬의 어머니로도 유명한 문재숙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자 현재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그리고 신한대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문재숙은 딸 이하늬에게 보석 반지를 선물하며 "외할머니에게 받은 반지"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굵은 알이 박힌 보석 반지를 보며 "나 이런 게 로망이는데"라며 기뻐했다.
문재숙은 이하늬에게 "여자로서 행복도 누리고 자녀도 낳고 또 다른 세계를 열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하늬를 보고 싶다"고 말해 결혼 임박설이 불거졌다.

사진=TV 조선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 조선


이날 문재숙은 피나는 노력 끝에 가야금 명인이 됐다며 "연습할 때 손가락에서 뼈가 보이기도 했다"고 독한 연습 벌레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비연예인인 재벌 사업가 남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연기자다. 2007년 미스 유니버스 4위에 올랐다. 드라마 '파스타'(2010),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2017),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2014)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2019년 SBS TV 드라마 '열혈사제'(2019)는 시청률 22%를 넘으며 흥행했고,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2019)은 누적관객수를 1000만명을 돌파해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또 최근 종영한 '원 더 우먼'은 1회 시청률 8.2%로 출발했으나 마지막회에서 최고 시청률 17.8%로 최근 보기 드문 두 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현재 이하늬는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와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영화 '외계+인' 촬영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