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하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반지를 낀 사진과 함께 "저는 오늘 다시 촬영장으로. 축하와 격려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며 "좋은 연기와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드레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하늬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본 누리꾼들은 "새신부 얼마나 이뻤을까?", "결혼 정말 축하해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또다른 멋진 인생의 시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등의 댓글로 축하했다.
이하늬는 올 초 지인 소개로 A씨를 만났다. 지난달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고, 한달 만에 결혼했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연기자다. 2007년 미스 유니버스 4위에 올랐다. 드라마 '파스타'(2010),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2017),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2014)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2019년 SBS TV 드라마 '열혈사제'(2019)는 시청률 22%를 넘으며 흥행했고,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2019)은 누적관객수를 1000만명을 돌파해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종영한 '원 더 우먼'에 주연으로 출연, 마지막회 최고 시청률 17.8%을 수립했다.
이한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