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6일 동일시간대 1만7507명에 비하면 6.4%, 1주 전인 지난달 30일 동일시간대 8984명에 비하면 107.3%로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비수도권 지역을 확진자 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남 1039명, 인천 966명, 충남 786명, 경북 759명, 부산 757명, 대전 561명, 전북 544명, 대구 541명, 충북 494명, 울산 490명, 강원 486명, 제주 381명, 전남 380명, 광주 362명, 세종 165명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