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고진영, 3타차 공동 5위...전인지, 공동 10위...LPGA투어 에비앙 첫날

글로벌이코노믹

고진영, 3타차 공동 5위...전인지, 공동 10위...LPGA투어 에비앙 첫날

고진영. 사진=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고진영. 사진=박준석 포토
에비앙 첫날 한국선수들이 순항했다.

2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LPGA투어 4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 달러) 1라운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이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며 5언더파 66타를 쳐 동반플레이한 리디아 고(뉴질랜드), 찰리 헐(잉글랜드)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후루에 아야카(일본)는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2위 넬리 코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전인지. 사진=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전인지. 사진=박준석 포토


한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노리는 전인지(28·KB금융그룹)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며 4언더파 67타를 쳐 해외 첫 원정에 나선 '대세' 박민지(24·NH투자증권), 박성현(29·솔레어), 유소연(32·메디힐), 지은희(36·한화큐셀)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지난달 27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83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3년 8개월만에 우승했다.

박민지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김세영(29·메디힐)은 3언더파 68타로 김효주(26·롯데), 아타야 티티쿨(태국) 등과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전인지와 함께 플레이한 디펜딩 챔피언 이민지(호주)는 1언더파 70타로 김아림(27·SBI저축은행), 양희영(33·우리금융그룹), 감혜지(32·한화큐셀) 등과 공동 39위에 머물렀고, US오픈 챔피언 제니퍼 컵초(미국)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JTBC골프는 22일 오후 5시45분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