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국 팬들에게 추석선물이 무산됐다.
6년 만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에 도전한 김시우(27·CJ대한통운)와 3주 연속 우승을 기대했던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26·DB손해보험)이 실패했다.
우승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1위인 158cm '작은 거인' 히가 가즈키(일본)에게 돌아갔다.
김시우는 11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고마 컨트리클럽(파71·7065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제38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타 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전날 2위에서 공동 5위로 밀려났다.
3타차 선두로 우승이 기대됐던 티라왓 카위시리반딧(태국)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역전패를 당했다. 카위시리반딧은 3번홀(파5)에서 278야드를 남기고 3번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이 홀로 사라지면서 앨버트로스를의 행운을 잡았지만 5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로 발목이 잡혔다.
전날 공동 5위로 출발한 가즈키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가즈키는 우승 상금 2억5200만원과 코리안투어 5년 시드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2년 시드를 받았다.
JGTO에서 2승한 조민규(34)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지난달 14일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신용구(캐나다) 등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서요섭은 4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14위에 그쳤다.
'낚시꾼 스윙어' 최호성(49·금강주택)이 9언더파 276타로 공동 49위에 랭크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