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인공은 문도엽(31·DB손해보험)과 김한별(26·SK텔레콤)이다. 타이틀방어에 나선 박상현(39·동아제약)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문도엽은 24일 경북 칠곡군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1·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이틀간 선두를 유지했던 김한별을 2위로 끌어 내리고 1타차 선두에 나섰다.
첫날 61타를 쳐 코스레코드와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던 김한별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밖에 줄이지 못해 선두 자리를 내줬다. 김한별은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다.
이미지 확대보기문도엽은 "오랜만에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하게 되어 긴장도 되지만 재미있게 경기를 치르고 싶다"며 "대구, 경북 지역의 갤러리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셔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승하려면 24~25언더파는 쳐야 할 것 같다"며 "오늘처럼 하던대로 플레이하고 싶고 최대한 조급해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배용준(22·CJ온스타일)이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박상현은 11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2타를 잃어 합계 9언더파 204타로 이정환(31·무궁화신탁)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올 시즌 3승에 도전하고 있는 서요섭(26·DB금융그룹)은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20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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