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유치 잰걸음···미국 라스베가스 등 방문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콘텐츠 유수기업 유치 협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콘텐츠 유수기업 유치 협의
이미지 확대보기김 청장은 이번 출장에서 가전제품,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 참석,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트렌드에 걸맞는 콘텐츠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발굴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전시에 참여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전시 공간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초일류도시 인천으로의 도약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다양한 문화·관광·레저 콘텐츠 유치 및 조성 등과 관련해 현지 여러 유수기업·기관들을 만나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한다.
김 청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IFEZ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 단계 발전 시키고 초석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희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toahuel@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