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승은 최종일 몰아치기에 성공한 릴리아 부(미국)에게 돌아갔다. 무려 6타를 극복하고 이룬 극적인 역전승이다. LPGA투어 생애 첫 우승이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무려 8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전날 공동 27위에서 공동 6위로 껑충 뛰었다.
태국의 '루키' 나타크리타 웡타위랍과 지난해 신인왕 아타야 티티쿨이 홈코스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릴리아 부에게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고진영, 넬리 코다(미국),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등과 공동 6위다.
김효주(28·롯데)는 합계 15언더파 272타를 쳐 애슐리 부하이(남아공)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지난해 부진했던 김세영(30·메디힐)은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최혜진(24·롯데)은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쳐 전인지(29·KB금융그룹), 지은희(37·한화큐셀), 허무니(중국) 등과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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