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함으로서 학생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최신 트랜드와 기술에 대한 현장 지식을 제공


광주여대 AI융합학과, 인공지능 기반 메타버스 구현 기술세미나
이미지 확대보기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AI융합학과 지난 4월 28일 IT실습실에서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여대=제공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AI융합학과 지난 28일 IT실습실에서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김준하)에서 진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메타버스 구현 기술세마나 1차"로 AI융합학과 재학생 전원이 참석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신우 윤 대표가 “미래공간 메타버스 디자인 기술”을 주제로,
(주)지니소프트 김 대표가 “또 하나의 세상 메타버스” 를 주제로 총 5시간 동안 진행됐다.
광주여대 AI융합학과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함으로서 학생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최신 트랜드와 기술에 대한 현장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