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을 통해 여행, 관광, 경제 관련 용어로 언론이나 공공기관에서 남용되는 외국어를 새말과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이를 신문과 누리망 등을 통해 알리게 됩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도 한국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이번 우리말 기획을 통해 어려운 외국어를 새말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쉬운 우리말 사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 ‘쉬운 우리말 쓰기’ 연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