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6천만 원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수리산에 맞춤형 치유, 힐링쉼터 공간 조성한다
이미지 확대보기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이 사업은 건전한 살림을 활용한 자연휴양 공간 확대로 시민들에게 숲속체험 및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리산 내 등산코스(용화약수터~수암약수터~수암봉) 일원에 5,000㎡ 규모로 ▲데크로드 ▲숲속교실 ▲자연관찰원 ▲야외쉼터 등 산림욕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11억6천만 원(도비 2억·시비 9.6억)이 투입되며 시는 기본계획·실시설계 및 경기도 산림욕장 지정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1월 착공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용역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수리산 산림욕장 조성사업 기본계획’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수리산 산림욕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자연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날 것”이라며“사업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 백두대간인 한남정맥 구역, 역사문화환경 보호지역으로 많은 법적제약이 있지만, 유연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