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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시장 유통인, 추석맞이 제수용품·과일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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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시장 유통인, 추석맞이 제수용품·과일 나눔 행사

송파구청, (사)희망나눔마켓과 함께 매년 명절 지원 사업 펼쳐
송파구 저소득층 300가구에 제수용품 세트 지원 및 복지시설에 제철과일 지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희망나눔마켓 추석 성수품 나눔 중.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희망나눔마켓 추석 성수품 나눔 중.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유통인이 설립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홍성호)과 함께 추석을 맞이해, 지난 25일 송파구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의 자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가락시장은 송파구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제수용품 300세트와 사과, 배, 포도 등 제철과일(2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제수용품에는 추석 차례상에 꼭 필요한 사과·배·대추·북어포·약과·산자·김·부침가루·튀김가루 등 9종의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해 취약계층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추석은 고물가와 높아진 과일 가격으로 취약계층이 추석을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년보다 예산을 높여 제수용품과 제철과일을 마련했으며, 행사 당일 송파구 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송파구 저소득층 가구와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배분했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공영도매시장으로서 가락시장이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돌려 드리기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홍성호 (사)희망나눔마켓 이사장은 “추석 물가가 많이 상승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많아지고 있다”며“가락시장 유통인들은 지역사회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