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이 실습으로 주민 참여 호응도’ 높여
이미지 확대보기건강 교실은 고혈압·당뇨 질환이 있고 혈압ㆍ혈당 관리가 필요한 주민 200명을 선정하여 정상 혈압·혈당 수치를 유지하고 합병증 예방 및 저염식이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식품영양학 전문 강사와 연계하여 보건소와 12개 면을 순회하며 복지회관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전에 혈압, 당뇨 등 기초 검사를 진행하고 질환별 영양교육, 저염식이 건강 식단구성을 위한 영양실습 등을 진행하여 지역주민들의 참여 호응도를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잘 지키고 적정 혈압과 혈당 수준을 유지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다”라며 "질환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혈압ㆍ혈당기를 대여해 주고 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