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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시의원 “서울상상나라, 영등포구 당산동에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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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시의원 “서울상상나라, 영등포구 당산동에 건립 확정”

‘서울상상나라’ 유치 시비 956원 투입 ,2028년 준공 목표로 서울시 추진 확정
오 시장 저출생대책의 일환, 영등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선도모델 기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종길 서울시의원이 선거사무실 외벽에 건 현수막. 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종길 서울시의원이 선거사무실 외벽에 건 현수막.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가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부지(당산동3가 2-1, 4)에 김종길 시의원이 1호 공약으로 유치를 추진했던 ‘서울상상나라’가 조성된다고 발표했다.

현재‘서울상상나라’는 영유아 및 어린이의 창의력 증진과 정서·신체 발달을 돕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50만 명의 이용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인기 어린이복합문화시설이다.
오세훈 시장의 저출생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등포 서울상상나라 건립은 복합문화체험시설과 함께 380세대 규모의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과 △서울형 키즈카페 △우리동네 키움센터 △어린이집 △병원 △약국 △학원 등 양육에 필요한 인프라 모두를 종합해 복합개발 된다.

영등포 서울상상나라는 서울시 재정 956억 원을 투입해 지하4층~지상16층, 사업면적 7만5705㎡(지상 4만9878㎡, 지하 2만5827㎡)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도 착공, 20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층의 주거문제와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서울형 양육친화 주택 ‘아이사랑홈’은 양육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59㎡(약 17.85평, 190세대)와 84㎡(25.41평, 190세대) 두 가지 타입으로 조성되며, 최장 12년간 거주를 보장하고 소득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5~90%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건물 안에 양육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택문제’와 ‘돌봄부담’을 일거에 해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양육 가족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공간’조성에 방점을 뒀다.

해당 부지에 조성되는 양육 인프라는 입주민 외에도 영등포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당산 생활권에서 아이 키우는 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길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저출산 극복, 아이 돌봄 정책의 1호 선도 지역으로 영등포가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시민 앞에서 첫 번째로 약속드린 서남권 서울상상나라가 계획대로 완공 돼 운영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