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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량진역 일대 지역 활성화 첫 발 내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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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량진역 일대 지역 활성화 첫 발 내디뎌"

전략 구상 용역비 2억 확보…"후속 예산도 적기에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
이봉준 서울시의원(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이봉준 서울시의원(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1)이 2024년 예산에 노량진역 일대 지역 활성화 전략 구상 용역비가(약 2억 원) 확정돼, 노후화된 노량진역 일대의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19일 밝혔다.

동작구는 2014년 노량진민자역사 사업 무산 후, 구조물 노후화 및 방치에 따라 주변지역이 침체돼 구체적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특히 노량진역 일대 기반시설 확충을 포함해 한강철교남단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추후 복합개발사업 추진 예정에 따라 지역 활성화 마련이 필요하게 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노량진역 일대 대규모 복합개발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시설과 공간 환경에 대한 정비사업 시행방안 및 개발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노량진역 일대 지역 활성화 전략 구상’ 용역사업비를 2024년 예산에 반영됐다.

이번 용역은 노량진역을 중심으로 1㎞ 반경 이내를 대상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본구상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주요 과업 내용으로는 노량진역사 및 인근 시설물 정비사업 방안 마련, 노량진로 보행 활성화 및 경관 개선방안 마련, 노량진역 일대 활성화 관련 의견수렴 및 공모 추진 검토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봉준 의원은 “옛 노량진 수산시장 및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 노량진역 인근 개발에 발맞춰 노후화된 노량진역 일대에 대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하루 빨리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번 용역비 반영이 지역 활성화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지역 주민들이 기대하는 최적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용역 시행과정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속 예산도 적기에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