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시선관위, 22대 총선 공명선거 협업사업 공모

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시선관위, 22대 총선 공명선거 협업사업 공모

17일부터 31일까지 접수…최대 300만원 지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서울시선관위이미지 확대보기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서울시선관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참여‧공감형 프로그램을 적극 찾아 지원하기 위한‘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을 17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선거관련 캠페인, 인문‧문화‧예술, 방송매체 이용 등 공명선거 추진활동을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그 밖에 주권의 의미와 중요성 환기, 유권자의 민주시민의식 함양 및 공명선거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자격은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민‧사회단체, 종교‧인문‧문화‧예술단체, 언론사 등의 단체 중 구성원수가 100인 이상이며, 최근 3년간 1회 이상 공익활동실적이 있는 단체이다. 단 ‘공직선거법’제10조제1항 각호에 따라 공명선거 추진활동을 할 수 없는 단체는 예외다.

단체별로 제출할 수 있는 사업은 1개이며, 사업신청서 및 단체소개서, 사업추진계획서 등의 제출서류를 1월 31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서울시선관위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은 심의를 거쳐 2월 8일 서울시선관위 홈페이지에 최종 발표하며, 선정된 업체에 한해 개별 통지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증대 및 확산시킬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이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관심을 갖고 적극 응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