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답방한 테르메 그룹 회장단
이미지 확대보기유정복 시장은 지난달 유럽 순방 중 루마니아의 글로벌 웰빙 스파 & 리조트 테르메 루마니아에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테르메 그룹 측으로부터 투자확약서를 제출받은 바 있어 인천경제의 부상과 관련되어 관심이 쏠렸다.
인천시와 테르메그룹의 파트너쉽은 지난 2022년 11월 17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진행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Senior VP),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운영총괄대표(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인천경제청은 테르메 유치를 위해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송도 국제도시 골든하버 두 개 필지를 매입하는 매매계약을 지난해 12월 체결했으며, 인천경제청은 테르메 그룹 코리아와 사업진행을 확약하는 사업협약 체결한 바 있다.
테르메 그룹 측에서는 Dr. Robert Hanea 그룹 회장 및 Stelian Iacob 부회장, Viorel Beltechi 엔지니어링 부사장, Mariana Suciu 글로벌 대표, Luminata Tbirca 건축담당, Loana Stanescu 캐미컬 엔지니어 등 회장단과 실무진이 총 출동해 실시설계를 위한 부지조사 및 사전조사를 했다.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대표와, Stella Han 부사장에 따르면 테르메 그룹은 부지조사 및 협력사 계약 등 실질적인 사업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테르메 그룹의 답방을 환영하며 투자확약 제출 후 이렇게 빠르게 방문해 사업준비에 착수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인천시는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Dr. Robert Hanea 회장은 “해당 부지가 정말로 마음에 든다. 테르메는 이곳에 인천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휴양지를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외국인 투자유치에 특화돼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테르메 아시아 제 1의 로케이션으로 선택해 주셔서 고맙다. 사업을 진행하시면서 인천경제청장의 도움이 필요한 일은 언제든지 말해 주면 감사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